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2026 일정, 에밀레종 타종 체험 놓치지마세요.
에밀레종을 직접 쳐 볼 수 있다고 들으셨다면 하나만 알고 가세요. 축제장에서 치는 종은 실제 성덕대왕신종이 아니라 모형종입니다. 그 대신 종의 문양과 명문을 풀어 보고 설화 영상을 보는 체험이 함께 열려, 에밀레종 이야기를 꽤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제14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
|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4일(일) |
| 장소 | 경주 첨성대 일원(첨성대 잔디광장) |
| 입장료 | 무료 |
| 주제 | 명품경주, 세계의 화음으로 |
| 주최·후원 | 주최 경주시·경상북도, 후원 불국사·동국대 WISE캠퍼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
| 운영 시간 | 13:00~21:00(축제 홈페이지 안내를 옮긴 자료 기준) |
성덕대왕신종의 뛰어난 음향과 조형미를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려고 시작된 축제이며, 올해 14회째입니다.

공연 관람객에게 맞는 날짜
| 날짜 | 시작 | 주요 무대 |
|---|---|---|
| 10월 3일(토) | 오후 6시 개막식 | 가수 전유진, 아샤트리, 경주시립신라고취대 |
| 10월 4일(일) | 오후 3시 | 에밀레 국악한마당, 에밀레 소리한마당,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비보잉 댄스 |
초대가수 무대는 첫날 저녁에 몰려 있습니다. 오후 6시는 개막식이 시작하는 시각이고 출연자별 순서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으니, 특정 가수를 보러 간다면 개막 전에 도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악과 댄스를 낮에 보고 싶다면 둘째 날이 맞습니다.

가족 체험객에게 맞는 프로그램
행사 기간 이틀 동안 20여 개 체험 프로그램과 신라불교 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 에밀레종 모형종 타종
- 사물치기
- 성덕대왕신종 문양·명문 해석
- 신라 옷 입어보기
- 에밀레 설화 영상 관람
- 에밀레 소원의 종
체험은 날짜와 상관없이 운영되므로, 아이와 함께라면 사람이 몰리는 3일 저녁보다 4일 낮에 체험과 공연을 함께 보는 일정이 여유롭습니다.

성덕대왕신종 이야기를 알고 가면 좋은 이유
이 축제의 중심은 공연보다 성덕대왕신종입니다. 체험 프로그램 대부분이 종의 소리, 문양, 명문, 그리고 '에밀레'라는 이름에 얽힌 설화를 다룹니다. 문양·명문 해석 체험과 설화 영상을 먼저 보고 모형종을 치면, 아이도 왜 이 종이 특별한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문무대왕 페스티벌과 비교하는 선택 기준
같은 10월 3~4일, 경주에서는 두 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 구분 |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 문무대왕 페스티벌 |
|---|---|---|
| 장소 | 첨성대 일원(시내) | 문무대왕 해양역사관(동해안) |
| 성격 | 공연·전통문화 체험 | 다큐멘터리·역사특강·음악 공연 |
| 시간 | 3일 오후 6시 개막, 4일 오후 3시~ | 양일 15:00~20:00 |
| 함께 갈 곳 | 대릉원·황리단길·황금정원나들이 | 문무대왕릉 주변 바다 |
두 곳은 권역이 달라 하루에 모두 보기는 빠듯합니다. 시내 여행이면 에밀레전, 바다 쪽 여행이면 문무대왕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교통·시간표 확인 체크리스트
- 초대가수가 목적이면 10월 3일 오후 6시 전 도착
- 국악·댄스와 체험을 함께 보려면 10월 4일 오후 3시 전후
- 대릉원·황리단길은 첨성대와 걸어서 이어지는 거리라 축제 전후로 묶기 좋음
- 10월 3일부터 황남동 고분군 일대에서 경주 황금정원나들이(10월 12일까지)도 함께 열림
- 10월 3일은 개천절이라 시내가 붐빌 수 있어, 당일 주차·교통 통제는 출발 전 경주시 공지로 확인
2026년 9월 28일 경주시 보도자료 기준이며, 세부 공연 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사진: 경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