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자입국신고 TDAC, 도착일 포함 3일 안에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냅니다
TDAC를 내고 나서 이름 철자가 틀린 걸 발견했다면 '수정' 버튼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이름·국적·생년월일만큼은 고칠 수 없게 막아 두었고, 이 세 칸이 틀리면 처음부터 새로 제출해야 합니다. 순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태국 전자입국신고 TDAC 핵심 정리
| 항목 | 내용 | 근거 |
|---|---|---|
| 정식 이름 |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 태국 이민국 |
| 시행일 | 2025년 5월 1일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 대체하는 서류 | 종이 입국신고서 TM6 | 주태국 한국대사관 |
| 대상 | 태국 국적이 아닌 모든 입국자(비자 유무 무관) | 공식 사이트 |
| 적용 경로 | 항공·육로·해로 | 태국 이민국 |
| 제출 시기 | 도착일 포함 3일 이내 | 외교부·태국 이민국 |
| 비용 | 공식 사이트 신청은 무료 | 주태국 한국대사관 |
| 공식 주소 | tdac.immigration.go.th | 주태국 한국대사관 |
공식 사이트의 제목에도 '수수료 필요 없음(No Fees Required)'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출 시기: 72시간이 아니라 '3일'
태국 이민국 안내문은 도착일 기준 3일 전에 제출하라고 적고, 외교부는 이를 입국하는 날을 포함해 입국 전 3일 이내로 풀어 씁니다. 외교부 예시는 이렇습니다.
| 태국 도착일 | 작성·제출 가능한 날 |
|---|---|
| 5월 4일 | 5월 2일 ~ 5월 4일 |
'도착 72시간 전부터'라는 표현은 공식 문구가 아니며, 공식 문구는 시각이 아니라 날짜로 셉니다.
사칭 사이트 구별하기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2025년 4월과 6월에 걸쳐 같은 내용을 두 번 공지했습니다. 검색 결과 위쪽에 공식 사이트가 아닌 곳이 노출되고, 그중에는 신청 수수료로 수천 바트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 주소에 태국 정부 도메인 go.th가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공식 사이트에는 결제 화면이 없습니다. 카드 정보를 묻는다면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입력 항목 한눈에 보기
공식 사이트는 한국어 메뉴를 지원하고, 이름 칸에는 영문자(A-Z)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입력하는 내용 |
|---|---|
| 개인 정보 | 성·이름·중간 이름, 성별, 국적, 생년월일, 직업, 거주 도시·국가, 비자 번호(있는 경우), 이메일, 전화번호 |
| 여행 정보 | 도착일·출발일, 탑승 국가, 여행 목적, 이동 방법, 항공편명 또는 차량 번호, 당일 여행·환승 여부 |
| 숙소 정보 | 숙소 유형, 도·구·동, 우편번호, 주소 |
| 건강 정보 | 도착 전 2주간 머문 국가·지역,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 여부, 최근 2주 증상 |
여권 사진을 올리거나 여권 하단의 기계 판독 줄(MRZ)을 스캔하면 개인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이 있습니다. 숙소 주소는 예약 확인서에 적힌 영문 주소를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일행 추가와 제출 뒤 확인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간다면 '다른 여행자 추가하기'로 일행을 넣고, 여행 정보는 '이전 여행자와 동일'을 골라 반복 입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최대 인원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출이 끝나면 입력한 이메일로 접수 확인 메일이 오고, 사이트에서 PDF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때 이 내용을 심사관에게 보여 줍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현지에서 인터넷이 끊길 때를 대비해 확인 메일을 출력하거나 캡처해 두라고 권합니다.
수정할 수 있는 칸과 없는 칸
| 상황 | 처리 방법 |
|---|---|
| 숙소·연락처 등 일반 정보 오류 | 여행 전 '입국카드 업데이트'에서 수정 |
| 이름·국적·생년월일 오류 | 수정 불가, 새로 제출 |
| 항공편·출발일 등 일정 변경 | 새 일정에 맞춰 다시 작성 |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태국관광청 안내에 따르면 아래 두 경우는 TDAC 대상에서 빠집니다.
-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고 태국 공항을 경유·환승하는 승객
- 보더 패스(Border Pass)로 입국하는 사람
환승 중이라도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 밖으로 나간다면 대상이 됩니다. 공식 사이트에는 '환승 승객이며 태국에 머무르지 않습니다'라는 선택 칸도 있습니다.
TDAC와 무비자 체류는 별개입니다
TDAC 완료 화면에는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는 비자가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체류 기간은 비자 제도에 따라 따로 정해집니다.
| 구분 | 2026년 10월 현재 |
|---|---|
| 한국 일반여권 무비자 | 1회 입국 시 최대 90일 |
| 근거 | 1981년 한-태 사증면제협정 |
| 2026년 9월 15일 개편 | 60개국·지역 무비자 30일로 축소, 한국은 90일 협정국으로 유지 |
| 90일 넘게 머물 때 | 가까운 출입국사무소에 체류지 신고, 이후 90일마다 신고 |
외교부는 무비자 입국을 반복하며 장기 체류하거나 영리활동이 의심되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노동허가 없이 일할 수 없다는 점도 공식 사이트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
출국 전 체크리스트
- 도착일 포함 3일 안인지 날짜 확인
- 주소창의 tdac.immigration.go.th 확인, 결제 요구 시 중단
- 여권과 이름·생년월일 철자 대조
- 확인 메일 캡처 또는 PDF 저장
- 현지 긴급 연락처: 태국 관광경찰 1155, 주태국 한국대사관 영사과 +66-2-481-6000
2026년 10월 23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