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ETA 신청 방법과 수수료, 앱으로만 신청하고 AUD 20에 최대 12개월 유효합니다
한국 일반여권으로 호주에 가려면 무비자 입국이 되지 않고 최소한 ETA가 필요합니다. 신청은 Australian ETA 앱으로만 하고, 내는 돈은 앱 서비스 요금 AUD 20이 전부입니다.

호주 ETA란 무엇이고 누가 신청하나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 subclass 601)는 호주 내무부가 발급하는 전자여행허가이며 사실상 비자입니다. 여권에 스티커가 붙지 않고 신청에 쓴 여권에 전자적으로 연결됩니다. 한국 여권은 신청 가능 목록에 들어 있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도 일반여권은 무비자 입국이 안 되고 도착사증도 발급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 항목 | 내용 |
|---|---|
| 허용 활동 | 관광(크루즈 포함), 가족·친구 방문, 사업 방문(주최 측이 대가를 주지 않는 회의, 계약 검토·협상 등) |
| 공부·연수 | 합쳐서 3개월까지 |
| 금지 | 취업, 호주 고용주 밑 유급 일 |
호주 ETA 수수료와 신청 경로
| 항목 | 내용 |
|---|---|
| 수수료 | AUD 20(앱 서비스 요금, 이것 말고 다른 요금 없음) |
| 요금 부과 단위 | 신청 한 건마다. 여러 건을 한 번에 결제할 수는 있음 |
| 신청 경로 | Australian ETA 앱(앱스토어·구글 플레이에서 무료 다운로드) |
| 웹사이트·여행사 | 주한 호주대사관은 온라인이나 여행사로는 신청할 수 없다고 안내 |
원화 금액은 환율과 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앱을 쓸 수 없는 사람은 ETA 대신 다른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전 준비물
- 사진과 여권 정보면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달린 기기
- 기기의 NFC와 위치 서비스를 켠 상태
- 사용 가능한 이메일(인증 코드가 오며 5분 안에 입력)
- 수수료를 낼 결제 수단(기기에 따라 Google Pay, Apple Pay, 신용카드)
신청 순서
- 앱에서 여권 정보면을 스캔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 본인 얼굴을 그 자리에서 촬영합니다. 앨범 사진은 쓸 수 없습니다.
- 범죄 경력 여부, 이전 이름, 호주 체류 중 연락처 등 질문에 답합니다.
- 수수료를 결제합니다.
- 모든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고 제출합니다. 정확하게 답하지 않으면 ETA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
공식 안내는 "대부분 결과를 즉시 알려 준다"이고, 질문을 잘못 답했거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면 더 걸립니다. 승인되면 이메일로 비자 승인번호와 시작일, 조건이 옵니다. 승인 통지를 받기 전에는 여행을 준비하거나 예약하지 말라는 것이 내무부의 권고입니다. 호주에 도착한 뒤에는 VEVO에서 비자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과 체류 기간
| 항목 | 내용 |
|---|---|
| 유효기간 | 승인일부터 12개월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쪽(이미 다른 실체 비자가 유효하면 예외) |
| 입국 횟수 | 복수 입국 |
| 체류 | 입국할 때마다 최대 3개월, 연장 불가 |
| 신청 위치 | 신청도 승인도 호주 밖에서 |
장기 체류를 하거나 자주 드나들면 입국할 때 여행 목적을 물을 수 있습니다.
가족 신청·정보 오류·새 여권
- 가족과 자녀는 한 신청서에 넣을 수 없고 각자 신청해야 합니다. 같은 기기로 여러 건을 한꺼번에 제출·결제할 수는 있습니다.
- 승인된 ETA의 정보는 고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로 다시 신청해야 하고 요금도 다시 붙습니다.
- 새 여권을 받거나 여권이 만료되면 ETA가 소멸합니다. 새 여권으로 다시 신청하세요.
- 어느 나라에서든 범죄 경력이 있으면 내무부는 ETA 대신 방문비자(subclass 600) 신청을 안내합니다.
도착해서
호주에 도착하는 사람은 모두 Incoming Passenger Card를 작성하고 SmartGate(안면 인식 자동 심사)를 쓸 수 있습니다. 호주 의료비는 본인 부담이라 내무부는 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이며 호주 내무부 ETA 페이지(2026년 10월 12일 갱신)를 따랐습니다.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