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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

비짓재팬웹 등록방법, 필수는 아니고 종이 신고서로도 입국됩니다

"2026년에도 비짓재팬웹이 필수"라는 글을 보고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이 새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 제출이고, 비짓재팬웹은 그 두 장을 미리 온라인으로 내는 방법입니다. 다만 미리 해 두면 공항에서 펜을 들고 서류를 쓰는 시간이 사라지고, 일부 공항에서는 키오스크 한 번으로 심사와 세관에 낼 정보를 같이 냅니다.

비짓재팬웹 등록방법 전에 알아 둘 것

비짓재팬웹 등록방법 전에 알아 둘 것

항목내용
운영일본 디지털청
이용 의무없음(권장), 종이 입국카드·세관신고서로 대신 가능
요금무료
앱없음, 웹 브라우저(vjw.digital.go.jp)
준비물여권, 항공권, 이메일 주소
등록 시한공식 '며칠 전' 규정 없음, 입국심사장 도착 전까지 입력 권장
지원 언어한국어 포함 9개
  • 디지털청은 앱을 제공하지 않으며, 'Visit Japan Web info' 같은 앱을 조심하라고 공지했습니다.
  • 일본 세관은 2026년 5월 28일 공지에서 비짓재팬웹을 흉내 내 QR 작성 대행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가 있다고 알렸습니다.
  • 정보 입력은 PC로 해도 되지만, 공항에서 QR은 본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 비짓재팬웹은 입국심사 자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입국심사관의 심사는 따로 받습니다.
  • 마지막 로그인 뒤 1년 반이 지나면 계정과 등록 정보가 지워집니다.
비짓재팬웹 등록방법 등록 5단계(디지털청 공식 가이드 순서)

등록 5단계(디지털청 공식 가이드 순서)

  1. STEP 0 계정 만들기: 이메일로 새 계정 생성 후 로그인
  2. STEP 1 이용자 등록: '입국 수속'을 고르고 여권을 카메라로 읽거나 직접 입력
  3. STEP 2 입국 일정 등록: 도착 예정일, 편명, 일본 내 연락처(첫 숙소)
  4. STEP 3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 입력: 검역 건강상태 질문 답변, 입국기록·세관 질문 입력
  5. STEP 4 공항에서 QR 제시

입국심사 QR과 세관 QR은 2024년 1월 25일부터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그 전에 만든 QR이나 옛 세관 앱 QR은 쓸 수 없습니다. 검역 '패스트트랙' 버튼도 2023년 4월 29일에 없어져서, '도착 6시간 전까지 등록' 같은 시한은 지금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입력 칸별 기준

칸기준
편명숫자만 입력, 공동운항편은 주요(운항) 편명
일본 내 연락처처음 숙박하는 곳
체류 일수관광·상용·친척 방문은 90일 이하
여권잔여 유효기간 6개월 미만이면 경고 표시

외국인은 STEP 1이 아니라 STEP 2(입국 일정)에서 일본 내 연락처를 입력합니다. 체류 일수 칸은 출입국재류관리청이 입력 오류가 많다고 따로 짚은 곳입니다.

비짓재팬웹 등록방법 동반가족 등록과 QR

동반가족 등록과 QR

한 사람에 계정 하나가 원칙이지만, 함께 입국하는 가족은 대표자 계정에 동반가족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화면 안내로는 최대 10명까지 추가됩니다.

동반가족도 QR은 한 명씩 만들고 각자 제시합니다. 세관 신고에서 대표자가 '동반가족 신고 한꺼번에'를 고르면 가족 쪽 입력이 일부 줄어듭니다.

QR 캡처와 인터넷

구분내용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 QR캡처 사용 가능, 정보를 고치면 새로 만들어야 함
면세 QR캡처 사용 불가
오프라인미리 로그인해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면 QR 표시 가능
동반가족 정보 수정인터넷 필요

공항별로 QR을 쓰는 곳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 7개 공항

신치토세·나리타·하네다·주부·간사이·후쿠오카·나하에서는 QR과 IC여권을 전자신고 단말기에 읽힌 뒤 전자신고 게이트로 나갑니다.

  • 가족도 한 명씩 읽힘
  • 키 100cm 미만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통과
  • 마스크·선글라스는 벗기
  • 면세 범위를 넘는 물건이 있으면 유인 검사대로 안내

공동 키오스크(입국심사+세관): 4개 공항

나리타·하네다·간사이·후쿠오카에는 QR과 여권을 한 번 읽혀 얼굴 사진·지문과 신고 정보를 같이 내는 공동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끝나면 화면에 나온 경로대로 전용 심사 부스로 갑니다.

공항·터미널운용 시작운용 시간
간사이 T12025-04-0108:00~22:00
간사이 T22025-04-0109:00~21:00
하네다 T22025-04-0104:30~23:30
하네다 T32025-04-1124시간
나리타 T32025-04-0707:00~21:30
나리타 T1·T22026-09-2407:00~21:30
후쿠오카2025-12-0107:00~21:00

키 135cm 미만은 공동 키오스크를 쓸 수 없습니다. 비IC여권은 키오스크는 쓸 수 있지만 E게이트는 쓸 수 없습니다.

면세 QR과 2026년 11월 1일 리펀드 방식

지금의 면세 QR은 단기체재·외교·공용 외국인이 대응 매장에서 면세품을 살 때 쓰는 기능입니다. 여권의 상륙허가 증인을 스캔해야 만들어지고, 여권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 11월 1일 구입분부터 일본 면세가 '리펀드 방식'으로 바뀝니다.

구분2026년 10월 31일 구입분까지2026년 11월 1일 구입분부터
매장 결제세금 빼고 계산세금 포함 계산
환급없음(처음부터 면세)출국 때 세관 확인 뒤 환급
하한같은 매장 하루 세전 5,000엔같은 매장 하루 세전 5,000엔
소모품 상한·특수포장50만 엔·특수포장폐지
  • 구입일부터 90일 안에 출국할 때, 짐을 부치기 전에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 나리타·하네다·간사이·주부·후쿠오카·신치토세·나하 7개 공항에서는 비짓재팬웹으로 온라인 수속을 할 수 있다고 관광청이 안내합니다.
  • 일본에서 먹거나 쓴 물건은 환급되지 않고, 영수증 하나에 든 물건이 하나라도 없으면 그 영수증 전체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 환급 방법은 면세점마다 다릅니다.

11월 1일 이후 매장에서 쓰는 면세 QR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2026년 10월 16일 현재 디지털청 공지가 없습니다.

한국인 무비자 90일과 JESTA

한국인은 관광·회의 같은 비영리 목적이면 무비자 90일로 일본에 들어갈 수 있고, 영리 목적은 비자가 필요합니다. 100만 엔 이상을 가지고 드나들면 신고해야 합니다.

일본은 입국 전 온라인 사전 인증 JESTA 도입 법을 2026년 6월 5일 공포했습니다. 시행일은 '2029년 3월 31일까지 정령으로 정하는 날'이라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수수료도 미정입니다. 시행되면 무비자 단기체재 외국인이 대상이 됩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일본 디지털청·출입국재류관리청·세관·관광청·국세청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Starbuuckss 편집부

전국 축제·행사 일정과 국내 여행 정보를 정리합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 공식 자료로 일정·요금·주차 정보를 확인해 적습니다.